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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Brownbreath POP-UP Store 'Stay Focus' News #1. POP-UP ‘Stay Focus’ 오는 2월 중순, 브라운브레스는 ‘Stay Focus’라는 주제로 2012년 새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입니다. 브라운브레스는 최근 홍대 오피셜 스토어에 이어서 신사동 가로수길에 두 번째 리테일 스토어 ‘Passage Store’를 오픈 하였습니다. ‘Passage Store’는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통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브라운브레스의 마음을 담아 이름 지어졌습니다. 이처럼 브라운브레스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방법과 공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고, 이번 팝업스토어 또한 같은 맥락으로 기획 되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는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백화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보다 다양한 채널의 고객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 더보기
브라운브레스 신세계 백화점 팝업 스토어 Brownbreath 2nd Pop-up Store, Groundwork 프롤로그 브라운브레스와 신세계 백화점이 다시 한번 손을 잡았습니다. 2010년 11월 국내 스트릿 브랜드로써 처음으로 백화점이라는 메가 리테일러와 손을 잡고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습니다. 그 성공 여부에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며 조심스레 진행 되었던 브라운브레스의 팝업스토어는, 제도권 브랜드들로 채워졌던 기존의 백화점이라는 공간에 스트릿 브랜드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개성과 활력 그리고 고유한 문화로,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1년은 브라운브레스의 5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2006년 소규모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으로 시작된 브라운브.. 더보기
BROWNBREATH X 신세계 Pop-up Store News.03 준비전경들 스트리트브랜드 최초로 진행되는 백화점과의 작업인 만큼 대중들에게 브라운브레스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현재 브라운브레스 모든 스텝들이 준비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라는 다소 까다로운 공간의 연출을 직접 하다보니 손수 작업을 해야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 낮,밤을 가리지 않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 되는 작업물들의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 입니다. 하루빨리 팝업 스토어가 오픈하여 멋진 모습을 선보일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판매 품목 및 가격대 많은분들이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 될 제품에 대해 많이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팝업 스토어에서 메인으로 판매 될 제품들은 브라운브레스의 2010년 가을,겨울 제품으로써 위에 안내 되어있는 가격대의 품목들.. 더보기
BROWNBREATH X 신세계 Pop-up Store News.02 브라운브레스와 신세계 백화점이 다시 만났습니다! 도메스틱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11월26일 부터 12월2일까지, 단 7일주일 동안,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 합니다. 브라운브레스와 신세계 백화점 “언제까지 스트리트 브랜드와 같은 비주류 브랜드는 한정되어있는 필드안에 머물러야 하는가?” 라는 의문에서 시작 된 프로젝트입니다. 브라운브레스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문화를 바탕으로 제작 되는 의미 있는 제품들을 비단 매니아 뿐만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의 이런 생각들은 우연한 기회로 인연을 맺게 된 신세계 백화점을 통해 구체화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움직임으로써 신세계 프리미엄 편집매장 BLUEFIT과의 공동작업 이였습니다. 공동작업을 .. 더보기
BROWNBREATH X 신세계 Pop-up Store News.01 BROWNBREATH X 신세계 백화점 POPUP STORE 'Shout Extras' 올해 초 신세계 백화점의 프리미엄 편집매장 [BLUEFIT]과의 프로젝트 이후 신세계 백화점과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팝업 스토어가 진행됩니다. 11월 26일(금)부터 12월 2일(화)까지 7일간 열릴 팝업스토어 'Shout Extras'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신관 5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POP-UP STORE의 전체적인 컨셉은 '호외'라는 제목으로, 길거리에 무성한 소문들과 그안에 들어있는 메세지들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고, '신문'의 재질감과 이미지, 러프한 나무 재질을 여과없이 사용하고 공간안에 또하나의 공간을 연출하므로서 거리의 느낌을 표현하려 합니다. '호외'는 그 의미적으로, 브라운브레스의 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