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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THE CAMPAIGN CHECK THE CAMPAIGN? 2006년 시작을 알린 브라운브레스는 지난 5년간 ‘SPREAD THE MESSAGE’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단순한 재화의 생산을 넘어서 각 제품마다 메시지를 싣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초창기 네개의 브랜드에서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이 브라운브레스로 단일화 되면서 그 동안의 이야기들을 여덟 가지 캠페인(The Hero, Definite Answer, Relation, History, Mother Earth, Propaganda Technique, Motherland, Music)으로 형식을 바꾸어 현재까지 끊임없이 이야기 해 왔습니다. 브라운브레스가 제품을 생산하는 것,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모두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브랜드의 5주년이 되는 2011년.. 더보기
BROWNBREATH Bagfact 2011 Teaser.2 곧 발매될 2011 SS Bagfact의 두번째 teaser영상과 제품 디자인을 공개합니다. "Discovery without fences"라는 컨셉에 맞추어 아웃도어와 클래식한 감성을 녹아낸 제품들로서 첫 공개되는 새로운 디자인들과 더불어 기존 모델에 새로운 원단, 디테일이 적용된 새버전들을 선보입니다. 전체컬렉션 그리고 각 모델마다의 디자인과 형태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고민의 흔적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월 초 발매를 앞두고 있는 브라운브레스의 2011 SS Bagfact 컬렉션, "Discovery without fences"!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BROWNBREATH Bagfact 2011 Teaser 2011 S/S Brownbreath Bagfact "Discovery without fences" 곧 발매될 2011 SS Bagfact의 시즌 컨셉은 "Discovery without fences' 입니다. '울타리밖으로의 탐험'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는 이번 주제는, 도전과 탐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웃도어의 감성이 실려있는 스타일과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 2011년 SS시즌 Bagfact에 담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 연이어 공개될 SS시즌 Bagfact들의 모습과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BROWNBREATH BAGFACT Stylebook 룩북 페이지 바로가기 http://brownbreath.com/lookbook/ BAGFACT 2010F/W 컬렉션의 마지막 룩북이 공개 되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의 가방라인 ‘BAGFACT’의 2010F/W 시즌은, 기존의 비규칙적이고 한정적이었던 제품 공급을, 총 두 번의 발매, 약 40스타일의 시즌 컬렉션으로 구성하여 시스템 적으로 많이 개선 된 시즌 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대폭적인 가격 상승에 따른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 된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던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브라운브레스는 단지 잘 팔리는 상품만을 무의미 하게 찍어내기 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제품 하나하나마다 최선의 노력이 담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첫 번째 목표이었습니다. 따라서 2010F/W시즌을 기점.. 더보기
BROWNBREATH의 새식구를 찾습니다. [모집부문] - 브라운브레스 디자인팀 패션디자이너 - 채용인원 : 0명(남/녀) [근무조건] - 근무지역 : 브라운브레스 본사 사무실 (홍대앞 소재) - 근무내용 : 의류 디자인 및 생산 (2개월 인턴과정 후에 계약직 또는 정규직 전환) - 근무시간 : 주5일 근무 / 오전 10시 ~ 오후 7시 (시즌진행 시기에 따라 퇴근시간은 유동적) - 근무급여 : 협의 후 결정 [지원요건] - 학력 : 전문대 이상 (패션 전공자에 한함) - 연령 : 28세 이하 (남/녀) - 병역 : 병역필 (남자의 경우) - 2년 이상 근무 가능자 지원요망 (휴학생 및 단기 근무자 지원 불가) - 1-2년 패션디자인/생산 경력자 우대 [전형방법] - 1차 서류 포트폴리오 전형 및 과제 : 이력서(사진 포함), 자기소개서, 포트폴.. 더보기
BROWNBREATH X ALIVETOKYO: HACKER BAG '일본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Alive Athletics Tokyo와 브라운브레스의 두번째 프로젝트' 2009년 얼라이브도쿄와의 첫번째 협업 프로젝트이였던 'TWELVE' 시계 발매 이후 진행되는 두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브라운브레스의 가방을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Weistbag을 기본 형태로, 브라운브레스의 스테디 셀러 'Definition backpack'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가방의 전체적인 레이아웃 디자인은 브라운브레스가 맡았고, 그래픽 및 디테일 디자인은 얼라이브측에서 맡아 제작 되었습니다. 'HACKER BAG'이라는 이름의 합작 웨이스트백은 iPhone과 iPad를 동시 수납할 수 있어 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두 부분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얼라이브도쿄의 'CLIPZ(카라비너 시계)'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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