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미엄 시계 브랜드 Alive Athletics Tokyo와 브라운브레스의 두번째 프로젝트'
2009년 얼라이브도쿄와의 첫번째 협업 프로젝트이였던 'TWELVE' 시계 발매 이후 진행되는 두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브라운브레스의 가방을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Weistbag을 기본 형태로, 브라운브레스의 스테디 셀러 'Definition backpack'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가방의 전체적인 레이아웃 디자인은 브라운브레스가 맡았고, 그래픽 및 디테일 디자인은 얼라이브측에서 맡아 제작 되었습니다.
'HACKER BAG'이라는 이름의 합작 웨이스트백은 iPhone과 iPad를 동시 수납할 수 있어 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두 부분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얼라이브도쿄의 'CLIPZ(카라비너 시계)'와의 결박 고리또한 가방 전면부에 배치하여 두 회사의 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하여 합작의 그 의미를 높였습니다.
룩북은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이 되었던 'Kamakura' 해변에서 일본 레젼드 프로 스노우보더 Keijiro Kasahara를 모델로 자연스런 연출로 진행 되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와 얼라이브도쿄의 두번째 합작 제품 'HACKER BAG'은 국내에 발매 되지 않으며, 일본내 독점으로 판매 및 유통 될 예정입니다.
관련 링크
얼라이브도쿄: http://www.aliveathletics.com/
해커백 해외 주문 페이지: http://aliveathletics.com/store/index.php?main_page=index&cPath=15_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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